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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교육혁신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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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6 19:02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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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연구원-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교육혁신선도지역 전환 방향 논의


    구미시와 경북연구원은 지난 24일 ‘2026 구미 교육혁신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인 ㈜빛하민에듀케이션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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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체, 사업 수행기관, 학생·학부모, 지역 기업 및 교육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구미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 및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빛하민에듀케이션은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와 사교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학생 맞춤형 학습 관리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농산어촌지역 순회방과후 전문강사제 등을 운영하며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반 학습 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학생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교육 현장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은 각각 교육발전특구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구미시는 △365돌봄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진학·진로지원센터 운영 △반도체 스쿨 및 지역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 중심 돌봄체계 구축과 공교육 혁신,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종합토론에서는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농산어촌 및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 확대,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다문화·취약계층 학생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 프로그램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은 학교와 기업이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이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산·학·관 협력 모델의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연구원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대응한 구미형 교육혁신 모델과 정책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정미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는 구미 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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